Yayagom offi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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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장으로 산다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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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장으로 산다는 것: 수평과 수직 사이, 고군분투의 기록 부서장으로 일하며 별의별 꼴을 다 본다는 당신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합니다. 수평적 구조라는 이상과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간극들, 그 사이에서 겪는 고뇌와 번민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. ...

은퇴를 앞둔 친구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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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친구들 중에 나이가 빨라서 벌써 은퇴를 한 친구가 있고  몇 달 남은 친구도 있고 1년 정도 남은 친구들도 있다.   은퇴를 앞둔 입장에서 은퇴는  영광스러운 새로운 출발이 아니라  그냥 실업자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  왜냐하면 노후 준비가 ...

직장 상사 장모상 가야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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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결혼식이나 장례식과 같은 경조사 참석은 사회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, 때로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. 참석 여부와 부의금(축의금) 액수에 대한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딜레마입니다. 경조사 참석, 부담과 현실 사이의 균형 참석 여...

못된 직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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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참 못된 동물이다. 착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. 그런데 자꾸 기대하고 착각을 한다.   착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세뇌하기도 한다.  왜냐하면 이기적인 나쁜놈만 있다고 생각하면 못 살것 같기 때문이다. 지옥같은 세상에 살고 싶지 않기 때문...

당연한 도움, 배려에 감사 해야 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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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우리의 삶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.   일상 속에서 가족이나 친구,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때, 그 감정은 단순히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도움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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